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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위험 결정요인 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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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8월 25, 2020

본 분석을 위해 필요한 은행특성변수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 시스템으로부터 수집하 였다. 거시경제변수는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ECOS)으로부터 수집하였다. 분석기간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이며 분기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한국의 시중은행과 지방은 행이며 총 12개 은행이다. 분석대상 기간 중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합병되어 불균형패널 (unbalanced panel)이 구성되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표 1>은 분석에 포함된 변수들을 설정하였다.

신용위험 결정요인 과 관련하여 종속변수인 부실채권비율로는 기업부분 총여신 대비 기업부분 고정이하여신 비 율과 가계부분 총여신 대비 가계부분 고정이하여신 비율을 차분하여 사용하였다. 설명변수 로는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은행특성변수와 거시경제변수를 동시에 고려하였다. 설명변수는 t-1기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이는 박정희(2010)가 사용한 방식을 따르는 것으로서 추정에 있 어서 내생성(endogeneity)의 효과를 줄이기 위한 변수정의 방식이다. 또한 서정호(2012)에서 도 설명변수에 현재변수(t)를 넣지 않는 이유로 첫 번째 내생성문제에 자유롭고 두 번째로 대출 실행시점에서는 분모효과에 의해 건전성 지표들은 개선되는 왜곡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유롭게 된다고 서술하였다.

기업대출은 은행이 기업에게 대출한 대출자산을 뜻한다. 그 중 대기업대출은 대기업에게 대출한 대출자산을 중소기업대출은 중소기업에게 대출한 자산을 뜻한다. 기업대출에서 대기 업대출비중과 중소기업대출비중은 대기업대출, 중소기업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의 합 에서 대기업대출과 중소기업대출이 각각 차지하는 비중으로 정의하였다. 우선 기업대출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눈 이유는 대기업대출과 중소기업대출의 구조적인 차이는 강경훈・ 김명규・김석용(2013)에 의하면 중소기업대출은 일반적으로 대기업에 비해 정보의 비대칭성, 담보여력의 취약, 거래비용의 과다 등 높은 위험성 등으로 인해 외부자금조달에 구조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분류하였다.

우선 Louzis et al.(2012)이 주장한 경기순응적 신용정책가설(Procyclical credit policy hypothesis)측면에 서 은행은 차입자의 신용위험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즉 정보비대칭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 해 신용팽창기에 대출을 늘리기 위해 느슨한 신용정책으로 과잉공급이 발생한다. 이는 후에 신용위험의 상승을 가져 올 수 있다. 또한 박정희(2016)은 기업대출은 가계대출보다 상대적 으로 신용위험이 높으므로 기업대출확장을 하면 신용위험은 상승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기업대출비중과 중소기업대출비중은 신용위험과 양(+)의 관계가 예상된다. 가계대출은 은행이 개인에게 대출한 대출자산을 뜻한다.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은 주 택을 담보로 대출을 한 대출자산을 뜻하며 신용대출은 개인 신용을 바탕으로 대출을 한 자 산을 뜻한다.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비중과 신용대출비중은 대기업대출, 중소기업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의 합에서 주택담보대출비중과 신용대출비중이 각각 차지하는 비중 으로 정의하였다.

주택담보대출비중과 신용대출비중은 앞서 살펴본 경기순응적 신용정책가 설측면에서 신용팽창기에 느슨한 신용정책으로 과잉공급이 발생하여 신용위험의 상승을 가 져 올 수 있다. 반면 박정희(2011)은 가계대출은 기업대출보다 상대적으로 신용위험이 낮으 므로 가계대출확장을 하면 신용위험은 낮아진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주택담보대출비중과 신 용대출비중은 신용위험과 양(+)과 음(-)의 두 가지 관계가 예상된다. 두 가지가 관계가 예상 되어 이는 실증결과에 달려있다. 자기자본은 은행의 자본건전성을 대표하는 지표이다. 자기자본비율은 BIS기준 자기자본비 율을 사용하였다. Berger and Deyoung(1997)의 도덕적 해이 가설(moral hazard hypothesis) 측면에서 자본비율이 낮은 은행은 리스크가 큰 상품을 선호를 하게 될 위험이 있다. 그 이 유는 경영성과를 위하여 이자수익을 늘려야 하는데 이는 곧 은행이 가지고 있는 대출포트폴 리오의 위험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본비율이 높은 은행은 대출포트 폴리오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성과를 낼 요인이 적다. 이에 은행의 신용위험 은 감소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자본비율과 신용위험은 음(-)의 관계가 예상된다.

출처 : 더킹카지노쿠폰 ( https://closeup.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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