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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대상과 행위자의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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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 2020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대상과 행위자의 다변화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대상에 대한 논의에 있어 현재 진행되는 사업들에서 다루는 대상은

엘리트선수들의 국제경기, 국제대회 참가 외에 생활체육인들의 교류로써

유소년과 장년을 대상으로 한·중·일 간 양자 또는 삼자의 교류전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한·중·일간의 지리적 인접성을 고려했을 때,

이들 간 교류의 역사는 ‘국제’의 의미보다는 ‘인근’ 국가 간의 교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생활체육의 경우, 체육단체 통합 이전 시·도 생활체육회가 존재하여 지자체의 국제교류 차원에서

사업이 함께 추진되는 경우도 있었다.

유소년의 교류는 국제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의 효과 외에도 엘리트체육이 비교적 강한

한·중·일 3국의 엘리트선수 유망주들의 전력을 상호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중·일 3국의 교류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번갈아 진행되는 경향이 큰 교류인 반면,

최근 스포츠계에 유입된 공적원조(ODA) 형태의 교류는 주로 제3국의 선수나 체육행정인들을

국내로 초청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장애인체육의 영역에서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이 활기는 띄는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이라 하면 하이레벨(고위급)에서만 이뤄지는 외교정도로 치부되어 왔던

과거와는 달리,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선도적 역할의 필요성을 인식한 정책적 사업들이

추진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물론 개별 관계기관들의 정치 또는 정책적 의지가 작용했을 것이고,

이러한 의지가 국가적 차원의 이익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보다 선명한 정책 로드맵의 설정과

효과성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국제스포츠교류협력 사업은 교류협력을 수행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을 위한 인적자원을 육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는 ‘스포츠외교’로서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을 인지함에 따른 결과이기도 하다.

외교의 이익은 국가가 얻는다 할지라도 실제 외교활동의 주체가 개별 외교인적자원과

정책추진의 초창기에 인적자원의 양성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원사업의 대상으로는 국제심판이나 국제기구 임원 진출을 준비하는

종목단체의 임원들 및 국제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선수출신 체육인들을 들 수 있다.

참조문헌 : 파워볼놀이터https://wastecap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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